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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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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 단상
1개월 전부터 pre-order 해서 8월말 나오자마자 Leopard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쓰게 된 Snow Leopard. 패키징부터 애플스럽지 못하게 뭔가 2% 부족해 보이더니 깔고 나서도 한동안 진통을 겪을 줄이야… 애플포럼에 따로 만들어진 글타래, Snow Leopard(스노우 레퍼드) 버그모음 을 보아도 많은 분들이 자잘한 버그(때론 심각한 버그)로 고생들을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은 Airport(WiFi) 접속이 안 되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 맥북 프로의 과열 문제 마우스 감도 이상 문제 64bit 환경에 맞추어져 있지 않은 애플리케이션 이상 문제 기타 알 수 없는 에러 및 한글 환경에서의 자잘한 버그 등이다. Leopard로...
Sep 27th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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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단상
Gmail의 conversation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이메일 서비스에서 종종 실수를 한다. 예를 들면, 내가 보낸 이메일에 아직 상대방이 답장이 없지만 추가할 내용이 생겨 보낸 이메일 보기에서 reply를 누르면, Gmail은 상대방이 수신하도록 세팅되지만 다른 곳들은 내가 수신하도록 세팅이 되어 무심코 자기 자신한테 답장을 해 버리게 된다는 것. 확실히 Gmail은 “smart 하다”. 단점이라면, 편한 인터페이스이긴 하지만 결코 “예쁘지 않다”는 것. 테마를 바꿀 수 있긴 하지만 UI는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 Google이 기능을 담당하고 Apple이 디자인을 담당한다면 환상의 이메일 서비스가 나올 것 같은데… ^^
Aug 3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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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니가 날 살렸다~! →
행복 끝 고생 시작! 이상한 조짐이 감지된 건 한 달 전인 2009년 7월 17일. 3년 가까이 멀쩡히 잘 돌아가던 내 흰둥이 아이맥(Intel Core Duo 2GHz의 2006년 초기 모델)이 리부팅을 하려고 하니 ‘틱틱’거리는 소리 몇 번 나더니만 시동 디스크를 찾지 못했다는 물음표 박힌 폴더 모양만 깜빡깜빡. <iPhone으로 촬영한 영상. 실내라 좀…
Aug 19th
Aug 12th
Jul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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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남,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지난 5월 버라이존과의 2년 계약이 끝나고 딱 좋은 타이밍인 6월에 iPhone 3GS가 발표, 기다리고 기다리던 iPhone으로 잽싸게 갈아탄 지 1개월. 이러다가는 비싼 트위터 디바이스로만 쓰게 될 것 같다는 위기감에 기회가 될 때마다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그 중 하나가 음식 사진 찍어 블로깅 하기, a.k.a. mock-up 된장남 되기~!마침…
Jul 31st
Textcube의 Flickr & YouTube 미디어 검색 플러그인 수정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실제 몇 십 분 걸려 뚝딱 해치운 일을 막상 ‘문서화’ 하려면 그 몇 배가 걸린다. 기술 문서 만드는 사람들이 참 대단해 보여~ ㅠ.ㅠ
Jul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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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의 Web app 기능을 이용, Tweetie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
Jul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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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의 Planet과 미투데이
XE 웹사이트( http://www.xpressengine.com/ )가 version 2로 업데이트되면서 Community 메뉴에 Planet(미투데이와 유사한 마이크로블로그)을 포함시켰다. 예전부터 했던 생각인데, 같은 Naver 안(?)의 프로젝트들인데 Planet 말고 차라리 미투데이의 API를 이용해서 (또는 상호 협력으로 보다 발전시켜서) XE에 서비스로 포함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 미투데이와 XE를 포함한 한국적 SNS의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트위터처럼.) 혹 모르지. 그렇게 되면 풍부한 XE 사이트들이 미투데이의 강력한 네트워크 베이스가 되어 트위터와 경쟁을 가늠할 수 있을지도…
Jul 4th
OS X에 바라는 점
윈도우를 7년, 윈도우/리눅스/유닉스 짬뽕해서 9년을 써오다가 맥을 처음 접하고 맥의 편리함과 매력에 반해 주력으로 써 온 지 이제 3년. 이제 웬만한 작업은 99% 맥으로 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 맥에 (더 정확히는 OS X에) 바라는 것이 있으니… 용량 큰 텍스트 파일을 쉽게 열고 부담 없이 편집하고 싶다. 아직 32bit인 Core Duo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째 1MB만 넘어가면 이 놈 저 놈 할 것 없이 하나같이들 버벅대냐… 이건 시스템 구조의 문제겠지만, 같은 이름의 폴더를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무조건 덮어씌우지만 말고 ‘합하는(merge)’ 옵션도 좀 줬으면 싶다. 첨에 멋모르고 이것 땜에 날린 자료도 꽤 된다. (물론 타임머신 덕분에 다시...
Jul 4th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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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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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심이 진심으로 통하는 사회를 원하는 겁니다
김철균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saunakim) 님. 이제라도 트위테리안으로서의 활동을 축하 드립니다. 님의 활동을 보며 크게 두 가지 시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못마땅하니 follow 당하고 싶지 않다” 는 의견, 그리고 또 하나는, “그래도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에 올바른 방법으로 대응하자” 는 의견. 둘 중 어느쪽이냐의 질문에 대답하기에 앞서 저는 “왜 하필 (방미 중인) 지금이냐?” 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삐딱한 시선인진 모르겠지만, Barack Obama (@BarackObama) 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정책 지원을 받는다는 걸 알고는 구색 맞추기를 위해 진행하는 전시 행정은 아닌지요? 그래서...
Ju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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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민이 찾아낸 이명박 전과기록 - 전과14범 →
doax: 연합뉴스, 이명박 전과기사을 지우는 이유는?이라는 글을 쓰면서 참조했던 글이다. 이명박의 전과기록을 신문기사와 함께 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이 ‘법’과 ‘질서’를 운운한다니…
Jun 14th
“Out of clutter, find simplicity. From discord, find harmony. In the middle of...”
Jun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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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 에구… 이 말이 왜 이렇게 공감이 간다냐… ㅠ.ㅠ
Jun 12th
tumblr: the accumulation of the tidbits of ideas
@doax님의 추천(이라 쓰고 ‘부추김’이라 읽는다)으로 tumblr 시작. 가만 살펴보니 ‘진정한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한 의미를 알 것 같다. 블로그, 트위터와 이제 tumblr까지… 벌여 놓고 수습은 못하는 모양새 같아서 좀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용도가 다르리라 믿는다. (고 위로한다.) 뭐든 뭔가 잔뜩 준비하고 시작해야 속이 시원해지는 성격이라 일단 예전부터 생각해 놓았던 도메인을 구입해 버리고 말았다. ansdev.net ‘A Non-Standard Deviation’의 앞글자들을 딴 조어인데 왠지 만들어 놓고 보니 개발자 사이트 같은 느낌이 든다. 뭐, 이 기회에 개발에 대해서 진지한 자세로 임할 수 있으면...
Jun 11th